보안전문기업 하우리(대표 김희천, www.hauri.co.kr)는 통합보안 제품인 "바이로봇(ViRobot​) 7.0" 제품에 대해 IT보안인증사무국으로부터 CC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바이로봇 7.0 제품은 "바이로봇 Internet Security 2011"의 차기 버전 신제품으로 고도화ㆍ다변화되는 최신 보안위협 요소들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고자, "바이로봇 APT Shield 2.0"의 행위기반 기술을 적용하여 취약점 공격에 대한 사전 방역과 악성코드 진단/치료 등의 안티바이러스(Anti-Virus) 기능이 통합된 스마트한 차세대 통합보안 솔루션입니다.

특화된 행위기반 기술력은 윈도우(Windows) 및 각종 응용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이용한 익스플로잇(Exploit) 공격은 물론 제로데이 공격(Zero-Day Attack) 등 알려지지 않은 보안위협 요소까지 강력하게 사전 방역할 수 있어 시그너처 기반의 엔진 업데이트 전, 신속한 진단과 방역이 가능합니다.
또한, 더욱 강력해진 자체보호 2.0(Anti-Rootkit)을 적용하여 루트킷(Rootkit) 해킹 공격으로부터 사용자 PC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저사양 PC와 단말형 기기의 시스템 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새로 개발한 "I/O 캐싱 엔진(Caching Engine)"을 탑재하여 더욱 빠르고 가볍게 악성코드를 진단, 치료할 수 있으며 "자동 마이그레이션(Migration)" 기능 이용 시 기존 바이로봇 제품 사용자가 간편하게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바이로봇 7.0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사용자 PC를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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